원작: 쌀장수
형식: 영상
유형: shorts
작성자: 김병한
쌀장수 08
지난 일을 생각하던 억보는 동네 어르신의 딱한 사정도 사정이지만 아무래도 내키지 않는다. 일을 보는 것처럼 말라꽁이 곁을 떠났다. 그러나 말라꽁이는 억보가 편을 짜러갔거니 믿고 기다린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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